코로나19 신규 확진 경기 327명·인천 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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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경기 327명·인천 49명
  • 김덕현·김유정 기자  self-test@hanmail.net
  • 승인 2021.07.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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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무원 3명 양성 판정
시, 확진자 접촉자 자가격리 조치 및 음성 판정 받은 뒤 출근 지시 
서구 주점 관련 10명 추가 확진
인천시는 박남춘 시장의 지시에 따라 시와 군·구 차원에서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활용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시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수 검사를 벌이고 있다. 사진은 인천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12일 경기·인천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376명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에서는 시청에서 근무하는 공무원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전수 검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경기도와 인천시가 발표한 코로나19 현황에 따르면 경기도는 31개 시·군 중 포천시 등 3곳을 제외한 나머지 28개 시·군에서 32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은 10개 군·구 중 동구와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7개 지역서 4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기도 지역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안양시가 40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용인시가 33명, 성남시가 29명, 고양시가 28명, 안산시가 27명, 시흥시 19명, 부천시·화성시·광주시 각 16명, 평택시 14명, 수원시·파주시 각 13명, 남양주시 10명, 군포시 9명, 하남시 8명, 광명시 6명, 이천시 5명, 김포시·과천시 각 4명, 의정부시 3명, 오산시·구리시·안성시·포천시·의왕시·양평군 각 2명, 양주시·동두천시 각 1명으로 조사됐다.

인천지역은 계양구에서 14명, 부평구 11명, 중구·연수구 각 7명, 남동구·서구 각 4명, 미추홀에서 2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인천에서는 시청 신관에 근무하는 공무원 3명이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신관 건물을 비롯해 본관 건물 전체에 대해 소독·방역을 마치고, 확진자와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 등 밀접 접촉자 6명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 또 공무원 2300여명과 공무직 근로자, 사회복무요원 등 2500명에 대해 이날 출근 전 보건소에서 전수검사를 받은 뒤 음성 판정이 나오면 출근하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일부터 집단 감염으로 분류된 서구 주점 관련해서도 확진자의 접촉자 10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가 총 48명이 됐다.

이날 기준 경기도 누적 확진자 수는 4만 7853명이다. 이 가운데 3919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4만 3273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사망자는 661명에 이른다.

인천시 누적 확진자는 7359명으로 542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6725명이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사망자는 61명이다.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현황을 살펴보면 경기도에서는 전날까지 356만 1314명, 인천은 81만 5459명이 백신을 맞았다.

경기도와 인천시는 지역별 감염자 수는 추가 역학조사 결과 등에 따라 수정·보완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국내에서 지난해 1월 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 지 오늘로 540일째를 맞고 있다.

김덕현·김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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