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코로나19 감염 ‘여주시’가 가장 적어···22일 0시 기준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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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내 코로나19 감염 ‘여주시’가 가장 적어···22일 0시 기준 15명
  • 장은기·김삼철 기자
  • 승인 2020.09.22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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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이상 지자체 중 발생률 화성시 가장 낮아···10만명당 15.06명 나타나
총 4194명 감염, 65명 사망, 578명 격리중···도, 10만명당 발생률은 31.65명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코로나19 감염자 건수가 가장 적은 지자체는 여주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성남시로 지금까지 401명이 감염됐다. (사진=경기도청 홈페이지)

경기도 31개 지자체 중 코로나19 감염자 건수가 가장 적은 지자체는 여주시로 220시 기준 15명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발생한 곳은 성남시로 지금까지 401명이 감염됐다.

또 화성시가 인구 30만명 이상 경기도 시·군 가운데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경기도 내 시군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에 따르면 여주시가 가장 적고 성남시가 가장 많았다.

시군별로 살펴보면 성남시가 401, 고양시 372, 용인시 356, 부천시 336, 평택시 304, 수원시는 263명이 감염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명 이하 발생은 남양주시 190, 안양시 188, 안산시 173, 군포시 159, 김포시 147, 화성시 136, 의정부시 161, 시흥시 133, 파주시 117, 광명시 107명 순으로 나타났다.

100명 이하 발생지역은 양평군 89, 광주시 80, 구리시 68, 포천시 64, 하남시 61, 이천시 51, 양주시 46, 가평군 45, 오산시 31, 안성시 27, 과천시·의왕시 각각 21, 동두천시·연천군 각각 16, 여주시가 가장 적은 15명으로 나타났다.

인구 30만명 도시 중에서는 화성시가 136명 발생으로, 인구 10만 명당 15.06명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5위로 나타났다.

특히 인구 30만 이상인 16개 시·군 중에서는 유일하게 1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비슷한 인구를 가진 성남시(95만명, 41.82(27))와 부천시(85, 39.11(25))등과 비교하면 2.5배 이상 적은 수치다.

한편 경기도 내 확진자 수는 총 4194명으로 이중 3551명이 격리 해제됐으며, 578명이 격리 중으로, 65명이 사망했다. 10만명당 발생률은 31.6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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