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오는 16일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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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오는 16일 문 열어
  • 광명=장병환 기자
  • 승인 2019.08.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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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이 오는 16일 개관한다.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은 광명시 철망산로 48(하안동)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3층(연면적 5813㎡) 규모로 상담실, 강당, 프로그램실, 물리치료실·체력단련실, 경로식당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지난 2014년 8월부터 5년에 걸쳐 총 12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립했다.

광명시는 오는 16일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한다. 사진은 광명시립 하안노인종합복지관 전경. /광명시 제공

하안노인복지관은 앞으로 평생교육, 취미여가, 건강생활지원, 치매예방 인지활동 서비스, 사회참여 지원, 위기 및 독거노인지원, 정서 및 사회생활지원, 지역자원 개발 및 연계, 노인권익증진사업 등을 운영하여 지역 노인을 위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관 회원 및 프로그램, 자원봉사자 신청은 오는 19일 10시부터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의 투명하고 전문적인 경영을 위해 지도감독을 강화하고 어르신들의 높아진 기대수준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노인복지관은 2009년 7월에 개관한 소하노인종합복지관(구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이 유일하여 복지 수요를 감당하기 어려웠으나, 이번 하안노인종합복지관의 개관으로 하안동·철산동·광명동 거주 노인들의 접근성 개선과 복지수요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하동에 위치한 ‘광명시립 광명시노인종합복지관’은 ‘광명시립 소하노인종합복지관’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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