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환승서비스 분야 ‘2019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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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환승서비스 분야 ‘2019 국가서비스대상’ 수상
  • 임창수 기자  changsu@naver.com
  • 승인 2019.06.26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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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승 마케팅 등 환승편의 증진 노력 인정받아
26일 오전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2019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인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사진 가운데), 임훈 차장(사진 오른쪽), 임승윤 과장(사진 왼쪽)이 산업서비스부문 환승분야 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 중앙신문=임창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6일 오전 그랜드힐튼서울 호텔에서 산업정책연구원 주관으로 열린 ‘2019 국가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환승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국내외 기업 중 산업서비스와 행정서비스 양 부문에서 혁신을 달성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국내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해 지난 2017년에 제정됐다. 이후 매년 시행되고 있는 서비스 분야 최고권위의 상이다.

산업정책연구원은 수상기업 선정을 위해 학계 및 산업계의 전문가들로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서비스가치 ▲고객만족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등 국내 서비스수준 개선을 위한 기업들의 노력을 공정하게 평가했다.

인천공항공사는 ▲다국어 환승안내 책자 ▲무료 환승가이드서비스 ▲무료 환승투어 ▲맞춤형 환승프로그램 ▲글로벌 캐릭터를 활용한 환승 마케팅 등 환승편의 증진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이번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인천공항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힌디어 등 다국어로 이뤄진 환승안내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서울, 인천 등 다양한 지역을 돌아볼 수 있는 9개 코스의 환승투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여행객들에게 친숙한 라인프렌즈, 핑크퐁 아기상어와 같은 글로벌 캐릭터를 활용해 환승 가이드 영상을 제작하는 등 환승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인천공항 환승객은 전년 대비 약 9.6% 가량 증가한 총 802만 405명으로, 개항 이후 최다 환승객 실적을 기록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병기 미래사업추진실장은 “2019 국가서비스대상 수상으로 인천공항의 수준 높은 환승서비스를 알리게 됐다”며 “앞으로도 인천공항을 방문하시는 여객분들이 더욱 편리하게 환승하실 수 있도록 인천공항만의 차별화된 환승서비스를 발굴하는 등 환승편의를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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