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연천=남상돈 기자 | 연천군 시설관리공단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하는 남기일 대리는 오늘도 연천군의 시설을 찾는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타의 귀감이 되고 있다. 시설관리공단 전략기획팀에서 근무하는 남기일 대리는 연천군 왕징면에서 태어나 2014년까지 타향에서 하던 사업을 접고 2015년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근무를 시작해 한탄강 관리사무소를 거쳐 전략기획팀에 부임해 군무하고 있다.
“고객님 더 필요하신 것은 없으세요?”로 끝나는 남기일 대리의 친절하고 다정한 목소리는 연천군을 찾아오는 고객분 모두에게 다시금 연천을 찾아오고 싶은 마음이 들게끔 만든다.
남기일 대리는 시설관리공단에 근무한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항상 시설공단의 주인은 군민과 직원임을 잊지 않고 친절하고 청렴하게 고객을 대하며 연천을 찾아오는 고객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먼저 다가가고 있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을 찾아오는 모든 고객에게 친절한 응대와 설명을 통해 최선을 다하며 감성친절을 실천하고 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는 항상 웃음 띤 밝은 표정으로 동료들을 대하며 매사에 솔선수범해 시설관리공단 모든 직원의 귀감이 되고 있기도 하다. 한편 남기일 대리는 과거 성실함과 탁월한 업무추진능력을 인정받아 성실 모범직원으로 도지사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남기일 대리는 “앞으로도 연천군민들의 생활 기반시설을 군민과 군정의 요구에 맞게 관리하며 생활기반 시설인 연천수레울아트홀, 체육시설물, 공영주차장등을 보다 쾌적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며 연천군민과 고객들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며 항상 성실하고 친절한 자세로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연천군의 으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