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과천=권광수 기자 | 한국효문화센터는 오는 8일~5월 13일까지 제11회 ‘사랑과 효’ 그림, 글짓기, 엽서를 공모전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과천시와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하고 한국효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전국 청소년 그림, 글짓기, 엽서 공모전은 전국 초·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모한다.
이번 공모전은 사랑과 효를 주제로 자신의 타고난 재능과 소질을 발휘하고 밝고 건전한 사회 시민 만들기 위함이다. 부분별 입지 대상자엔 문화관광부장관상과 부모님 2박3일 제주도 효 여행권이 제공되며, 경기도지사상, 경기교육감상, 과천시장상 고 부상이 수여된다.
공모부분은 사랑과 효의 주제로 하는 글, 글, 그림, 엽서 이다.공모주제는 효의 실천활동, 가족, 우정, 전통의 효 삶의 모습이다. 접수기간은 8일~5월 13일까지이다. 발표는 5월 17일 홈페이지에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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