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헌 광주시장, 읍면동 방문...시민 중심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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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광주시장, 읍면동 방문...시민 중심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 실천
  • 광주=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19.01.23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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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광주=장은기 기자 | 신동헌 광주시장은 2019 기해년 새해를 맞아 23일부터 3일간 관내 읍·면·동을 방문, 현안사안에 대해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새해방문 첫날인 23일 신 시장은 오포읍과 광남동, 초월읍을 차례로 방문, 예년과는 달리 읍·면·동별 현장 방문을 추가해 민선 7기 주요시정 정책인 ‘시민 중심, 생활밀착형 현장 행정’을 실천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이번 새해 방문을 통해 지역의 현안사항 및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처리할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책임 행정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올해는 민선 7기의 성공적인 완성을 위한 중요한 시점인 만큼 주요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동헌 시장의 새해방문 각 읍·면·동 순회 일정은 24일 도척면, 곤지암읍, 경안동, 25일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송정동 순으로 이뤄진다.

광주=장은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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