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도금 기자 | 이마트 여주점과 무한사랑봉사회가 홍문3통 마을회관을 방문해 노후 된 전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고, 마을회관 청소와 식사대접 등 특별한 나눔을 실천했다.
장형도 홍문3통장은 “밝은 빛을 선물해 준 이마트 여주점과 무한사랑봉사회 봉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송찬호 무한사랑봉사회장은 “지역사회에 행복과 희망의 꽃을 피우는 가교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 여주점과 무한사랑봉사회는 희망나눔프로젝트 일환으로 2013년부터 소외계층 후원, 경로당 노후 전등 교체, 도배·장판 교체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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