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중앙신문 | 단지 앞 초등학교까지 도보 3분…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초품아’
유치원, 초등학교는 물론 근린공원까지, 아이가 행복한 아파트
교육환경, 교통, 생활인프라 모두 갖췄다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
아파트 구입 시 고려하는 여러 요소 가운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무엇보다 ‘아이’가 우선순위가 된다. 특히나 맞벌이 부부에 외동자녀만 둔 소가족이 늘면서 최근 부동산 스테디셀러는 대부분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을 가진 아파트다.
아이키우기 좋은 아파트가 주목받으면서 생겨난 신조어도 있다. 바로 ‘초품아’ 아파트다. ‘초품아’는 ‘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의 줄임말이다. ‘초품아’ 아파트는 유치원이나 초등학교가 아파트 바로 앞에 위치해 자녀들이 걸어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어린 자녀를 둔 소비자들에게 ‘초품아’의 여부는 중요한 고려 요소다. 학교를 가까이 둔 단지의 수요가 많은 만큼 시세 또한 주변보다 높게 책정되어 거래되고 있다.
이처럼 ‘초품아’ 단지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 가운데 인천 서구 오류동 1722-1번지 일원에 들어설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이 검단오류지구의 초품아 단지로 주목받고 있다.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은 도보 3분 거리에 단봉초등학교를 두고 있다. 그 외에도 도보거리 위치에 유치원과 어린이집, 단지 바로 앞에는 중학교 예정부지 등이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등하교는 물론 확실한 교육 인프라가 구성되어 있어 아이 교육면에서는 우수한 입지를 갖추고 있다.
아이키우기 좋은 아파트는 교육환경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이의 정서발달을 위해 여가와 놀이시간을 위한 시설도 필수적이다.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 단지 바로 앞에는 여름에는 물놀이터로 이용가능하며,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뛰어놀 수 있는 대촌근린공원이 있다. 또한 단지 내에는 아이들을 위한 키즈카페, 작은 도서관, 그리고 잔디밭으로 된 중앙광장이 있어 단지 안팎에서 자녀와 함께 여가시간을 즐길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검단일반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어 직주근접생활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직장이 가까워 출퇴근이 빠르면 그만큼 여가시간도 늘어나게 되고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도 많아져 직주근접 단지의 선호도도 높은 편이다.
교통요건 또한 우수하다.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은 인천2호선 검단오류역을 바로 앞에 둔 초역세권 아파트다. 인천2호선을 따라 인천국제공항은 물론 수도권까지 빠르고 편하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한 검단양촌IC와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접해 시외교통 이용에도 용이하다.
또한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은 단지 옆에 중심상업단지가 있고, 단지 뒤로는 백석산이 있어 직주근접, 교통요건은 물론 생활 인프라와 자연까지 모두 갖춰진 중심생활 단지라고 할 수 있다.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은 검단오류지구 내 유일한 소형평형으로 지하 2층~지상 18층, 66㎡A 250세대, 66㎡B 35세대, 66㎡C 71세대, 66㎡D 35세대, 66㎡E 16세대, 66㎡F 13세대 총 420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소형평형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혁신평면을 도입해 중형처럼 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을 실용적으로 설계했다. 또한 평형은 같지만 6개의 다양한 타입을 제공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했다. 특히 66㎡A, 66㎡B 타입은 4Bay 구조로 되어 있어 넓고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검단오류역 우방 아이유쉘’의 모델하우스는 인천시 서구 당하동 1075-7(검단탑병원 앞)에 위치하며, 오픈과 동시에 바로 계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10월 5일 오픈 예정이다. 인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