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B.A.P’ 멤버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입건
상태바
아이돌 ‘B.A.P’ 멤버 20대 여성 강제추행 혐의 입건
  • 남양주=조한길 기자
  • 승인 2018.09.09 11:28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그룹 B.A.P 멤버 힘찬. /TS엔터테인먼트 제공

아이돌 그룹 비에이피(B.A.P) 멤버 중 1명이 20대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입건돼 경찰 조사를 받는 것으로 확인됐다.

남양주경찰서는 강제추행 혐의로 B.A.P멤버 A씨를 수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초 남양주시 조안면의 한 펜션에서 함께 놀러 간 20대 여성을 강제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여성은 경찰에서 “A씨와 지인 등 20대 남자 3명과 여자 3명이 함께 펜션에서 놀던 중 A씨가 강제로 추행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당시 이 펜션에 비에이피 다른 멤버들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쌍방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는 데다 수사 중인 사건이어서 구체적인 혐의를 말할 수 없다”며“양측이 합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인천 서구에 ‘걷기 좋은 길’ 첫 조성
  • 파주시, 서울시 광역버스 9709번 폐선 ‘시민 불편’ 최소화
  • [단독]연천, 도 넘는 마을 이장 횡포…업체 전전긍긍 속앓이
  • 기쁜 소식 만든 평택시의회에 박수를
  • 민주당, ‘무료 공공 Wi-Fi’ 전국 확대
  • 한국당 임상수 단장 '파주시乙’ 21대 총선 출마 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