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한, 평택시 남북교류협력 조례 추진
상태바
이종한, 평택시 남북교류협력 조례 추진
  • 평택=김종대기자  webmaster@joongang.tv
  • 승인 2018.09.05 18:1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앙신문=평택=김종대기자] 주한미군과 공군 작전사령부·해군 2함대 사령부 등을 품고 있는 평택시가 남북교류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 남북 공동번영과 평화통일에 앞장서기로 했다.

평택시의회 이종한(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평택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이 제201회 평택시의회 제1차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돼 오는 19일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있다.

조례안은 최근 평화통일 분위기 조성으로 남북 지방정부 간 교류에 대비, 이를 지원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위원회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 보조금 지원과 남북교류협력사업의 위탁 근거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북한 주민을 위한 인도주의적 지원사업, 북한의 지방자치단체 등과 의 교류협력 사업,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교육·회의·포럼·세미나 및 연구용역 사업, 남북교류협력 단체의 육성 등이 가능하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화요기획] 제3연륙교 내년 개통, 영종 관광 활성화 ‘호재’ 되나
  • [단독] 여주에 여섯 번째 ‘스타벅스’ 매장 문 연다...이르면 4월 DT점 오픈
  • 전국예능인노동조합연맹 '김포시민 초청 5호선 희망 드림' 무료 콘서트 개최
  • 인천 부평구 산곡 6구역 재개발 사업 ‘내부 갈등 증폭’
  • 동두천 장림마을 '650년 수령 느티나무' 상고대 활짝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1일, 수)...새벽부터 비·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