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천시 바살협,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이천시 바살협,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펼쳐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회장 최영환)는 지난 27일 설봉공원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29회 이천시민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하면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캠페인을 대회 참가자와 설봉공원을 찾은 시민들과 함께 했다고 밝혔다.바르게살기운동은 진실, 질서, 화합의 이념을 가진 국민정신운동으로 이천시가 추진해오고 있는 배려, 존중, 인성교육, 소통, 실천을 통한 참시민 이천 행복나눔운동과 많이 닮아 있다. 바르게살기운동 이천시협의회에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나라 미래를 위한 출산장려 캠페인’으로 ‘자녀에게 가장 사람들 | 박도금 기자 | 2017-09-01 09:56 광복 제72주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광주>광복 제72주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전개 광주시가 광복 제72주년을 맞아 국권 회복을 경축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광복을 기념하고 애국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태극기 달기 운동은 지난 8일부터 시 홈페이지와 SNS, 시 전광판 등에 태극기 달기 홍보를 하고 있으며 각급 기관·사회단체와 함께 태극기 달기 운동을 펼치고 있다.이와 함께 시는 대대적인 태극기 달기 운동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청 광장에 ‘소형 태극기 터널’ 조성을 시작으로 14일과 15일 양 일간 주요도로 및 시가지, 화단에 태극기를 게양 문화 | 김광섭 기자 | 2017-08-15 14:20 여주서 4.3만세운동 다시 살아나다 여주서 4.3만세운동 다시 살아나다 (사)여주시 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회장 박근출)는 지난 3일 금사면 이포나루터에서 원경희 여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도의원 및 창명여중 학생, 보훈단체회원 및 금사면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3만세운동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일제 강점기 대한독립을 위해 1919년 4월 1일 여주 이포에서 시작해 4월 3일 여주 전역으로 퍼진 만세운동을 기억하자는 차원에서 실시됐다.만세운동 재현행사는 대형 태극기를 든 창명여중 학생들을 선두로 200여 명이 소형 태극기를 흔들며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이포나루터에서 금사 근린공원까지 동부권 | 박도금 기자 | 2017-04-07 15:41 황 권한대행 ‘이제는 갈등과 대립 마무리해야’ 10일 대국민담화 황 권한대행 ‘이제는 갈등과 대립 마무리해야’ 10일 대국민담화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지난 10일 “더 이상 장외집회를 통해 갈등과 대립을 확대하는 이런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황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의 대국민담화를 통해 “우리 모두가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해야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황 권한대행은 “헌법재판소의 결정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내려진 것”이라며 “대한민국은 법치주의를 근간으로 하는 자유민주 국가”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몇 달간 우리 사회는 심각한 갈등과 대립 속에 처해 있었다.”며 “주말마다 도심 한가운데서는 국민들이 둘로 나뉘어 정치 | 중앙신문 | 2017-03-13 11:08 이천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열어 이천 ‘탄핵 반대’ 태극기 집회 열어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태극기 집회가 지난 2일 이천 중앙통에서 열렸다.이날 김문수 전 경기지사, 서경석 목사, 이경재 전 의원, 조갑제 대표, 조영환 대표, 주옥순 엄마부대 대표를 비롯해 이천·여주·양평 보수단체 회원, 주민 등이 참여했다.서경석 목사는 “촛불 민심은 거짓이고 태극기 민심이 진실이라는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반드시 알려줘야 하고, 헌재는 반드시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김문수 전 경기지사는 “지난해 고영태의 계략을 언론이 보도하고, 특검이 이재용 부회장을 구속했다.”며 “하루빨리 헌재가 정확한 사회 | 박도금 기자 | 2017-03-03 08:49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박성호 교수) 우리 시대가 필요로 하는 것(박성호 교수) 현재의 대한민국은 극과 극을 달리고 있다. 용서가 없고 칭찬이 없고 사람들의 마음은 얼어붙은 얼음장보다도 차갑고 냉혹하다. 분노만이 매섭게 대한민국의 하늘과 땅을 뒤덮고 있다. 아시아의 떠오르는 용으로 승승장구했던 대한민국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초유의 사태로 세계인들에게 고개를 들기가 민망하다.매주 주말이면 촛불과 태극기가 서울 한복판을 가득 메우고 끝이 보이지 않고 있다. 책임지겠다는 사람은 없고 상대를 무조건 ‘악의 축’으로 규정하고 전쟁하듯이 싸우고만 있다. 관용이 사라지는 순간 제국은 반드시 무너지고 말았다는 역사의 교훈을 우 기고 | 중앙신문 | 2017-02-17 10:5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