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군수, 국회의원 등 35명 중 22명 재산증가이천, 여주, 양평 지역의 선출직 공직자인 시장, 군수,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등 35명 가운데 22명의 재산이 지난해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액 신고자는 이현호 도의원(자유한국당, 이천1)으로 129억 3741만 원을 신고해 이천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체에서가장 높았다.지난 23일 정부와 경기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고위공직자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이천, 여주, 양평의 자치단체장 중 ▲조병돈 이천시장은 가계생활 자금 대출로 인해 8619만 원 감소한 12억 1931만
정치 | 박도금 기자 | 2017-03-28 16:28
제5대 이천새마을금고 김정진 이사장의 취임식이 17일 금강 웨딩뷔페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이현호, 권영천 경기도의회 의원, 인근 새마을금고 이사장, 가족, 친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고기 입장, 국민의례, 내빈소개, 경과보고, 공로패 전달, 취임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김정진 이사장은 “모자란 부분은 노력이라는 아름으로 채워나가며, 넘치는 부분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참된 이사장이 되겠다.”며 “이천 새마을금고는 지금보다 더 친절하게 더 많은 행복을 드리고, 환원 사업을 통해 모두가 함께 사는 풍요로운 생활공동체 창조를
사람들 | 박도금 기자 | 2017-02-17 18:00
경기동부인삼농협(조합장 윤여홍)이 4년 연속 클린뱅크 그랑프리 등급을 달성해 2016년도 건전결산을 마무리했다.경기동부인삼농협은 지난 2일 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제58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정기총회에는 임영길 이천시의회 의장, 이현호, 권영천 도의원, 시의원, 임원, 대의원, 선거관리위원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정기총회는 농협중앙회로부터 클린뱅크(그랑프리등급) 인증서 전달 및 사무소 시상, 조합원 시상, 2016년 결산보고, 의안상정, 비상임감사 선거 등 순서로 진행됐다.이날 경기동부인삼농협은 2016년 클린뱅크(4년 연속)
사람들 | 박도금 기자 | 2017-02-09 1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