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윤환 용인시의회 “남사읍 봉명리-아곡리 도로 개설 촉구” 윤환 용인시의회 “남사읍 봉명리-아곡리 도로 개설 촉구” 윤환 용인시의원이 처인구 남사읍 봉명리에서 아곡리 구간 도로 개설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7일 시의회 윤환 의원(비례대표,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 도로망은 교통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것으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도로 계획은 원칙에 입각해 한정된 재원에 따라 철저한 사전검토를 통해 우선 순위를 정해야 함에도 경기도 제3차 도로건설 5개년 계획에 반영된 용인시의 도로 계획은 미래와 공정, 원칙을 우선하기 보다는 민원을 제기한 주민들의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정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주 정치 | 허찬회 기자 | 2021-07-07 17:58 용인시민들 세종시 국토부 찾아 경강선 연장 반영 촉구 집회 열어 용인시민들 세종시 국토부 찾아 경강선 연장 반영 촉구 집회 열어 용인시민들이 세종시 국토교통부 청사 앞에서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강선 연장 수정안을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16일 오전 10시께 처인구 남사읍 이장협의회·주민자치위원회, 한숲시티 발전 위원회, 포곡읍·유림동 주민 등 시민 100여명이 세종시 국토부를 찾았다.이들은 “철도 등의 교통 인프라가 먼저 구축돼야 계획적인 도시 개발이 가능하다”며 “철도 불모지인 경기 동남부 지역 주민들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선 경강선 연장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했다.백군기 시장도 “무더운 날씨에도 경강선 연장안 사회 | 허찬회 기자 | 2021-06-16 15:54 [기획·용인시] 용인시 ‘세계적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 [기획·용인시] 용인시 ‘세계적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 용인시가 국내‧외 굴지의 반도체 기업을 다수 유치하는 등 세계적인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했다.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을 확정 지은 지난 2019년 3월부터 반도체 관련 기업 집적화를 통해 최대의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기업 유치에 공을 들여왔기 때문이다.우선 시에 투자 의향을 타진하는 기업을 위해 입지 가능한 부지 등을 안내하고 관련 인허가 절차를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원스톱서비스’를 제공해 왔다.최적의 비즈니스 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의 상황이나 규모에 따라 조세감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도 했다. 이 같은 기획 | 허찬회 기자 | 2021-05-05 18:41 용인시, 1000억원 투입 지방도 321호선 구간 4차선 확장 용인시, 1000억원 투입 지방도 321호선 구간 4차선 확장 용인시가 1000억원을 투입, 지방도 321호선 20개 구간 등에 1000여억원을 투입, 4차선으로 학장 한다고 밝혔다.6일 시에 따르면 완장~서리 구간(4.61㎞)과 유운~매산 구간(3.7㎞)을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제3차 도로건설 5개년 계획’을 고시했다.이번에 도가 고시한 20개 노선 중 관내 노선이 2개 포함되어 도내 자치단체 중 가장 많이 반영됐으며, 노선 확장에 도비 987.2억원이 투입된다.지방도 321호 완장~서리 구간은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구간으로 한숲시티 남부권 | 허찬회 기자 | 2021-04-06 10:45 용인시, 남사읍 승격 개청 본격 업무 돌입 용인시, 남사읍 승격 개청 본격 업무 돌입 용인시 남사읍이 읍 승격 개청식을 갖고 본격적으로 업무에 돌입했다.23일 시에 따르면 시 조례가 개정‧공포돼 면에서 읍으로 승격된 데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지난 2017년 모현‧이동읍 승격 후 4년 만에 새로운 읍이 생겨 3개구 4읍 3면 28동 행정체제로 개편됐다.면에서 읍으로 승격하려면 지방자치법 제7조에 따라 인구 2만명이 넘고 도시화가 진행돼야 하는데 남사면은 지난 6월 기준 인구 2만3000여명에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서는 등 이미 기준을 충족했다.이에 남사면에서 읍 승격 기본계획을 수립, 지역주민 7300여명의 서명을 얻 남부권 | 허찬회 기자 | 2021-02-23 11:31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