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관광공사, 싱그러운 봄 맞아 ‘설렘 가득 꽃놀이 명소’ 추천 인천관광공사, 싱그러운 봄 맞아 ‘설렘 가득 꽃놀이 명소’ 추천 ‘봄’하면 떠오르는 것이 꽃. 인천도 봄을 알리는 아름다운 꽃들이 개화를 앞두고 있다. 살랑이는 봄바람과 함께 걷기 좋은 계절, 인천관광공사에서는 설렘 가득한 꽃놀이를 어디로 갈지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인천 봄꽃 명소들을 공개했다.# 경인 아라뱃길 매화동산3월 초 광양 등 전국의 매화 명소를 놓쳤다고 걱정할 필요없다. 3월 말에서 4월 초 개화 예정인 경인아라뱃길 매화동산으로 가보자. 40년 이상의 다양한 매화나무 700여 그루가 식재되어 있어 매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특히 수양버들처럼 길게 늘어진 멋스러운 수양 기획 | 남용우 선임기자 | 2024-03-28 18:01 ‘꽃길만 걷자’ 인천 명소…형형색색 화려한 자태 뽐내다 ‘꽃길만 걷자’ 인천 명소…형형색색 화려한 자태 뽐내다 인천시가 설레는 계절 봄을 맞아 인천의 아름다운 꽃길 등 봄꽃 명소를 추천했다. 올해 인천의 진달래 개화 시기는 4월 1일, 개나리는 4월 2일, 벚꽃은 평년보다 3일 빠른 4월 10일 필 것으로 예상돼 이번 주말부터 봄꽃이 형형색색 화려한 자태를 뽐낼 전망이다. 인천의 산, 봄꽃으로 물들다▷강화 고려산(높이 436m) 진달래는 4백고지가 넘는 산에 분홍빛 꽃을 피운다. 매년 4월이면 진달래 축제로 유명한 관광명소로, 매년 35만명이 찾는 전국 제일의 봄꽃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진달래 축제는 오는 1 기획·특집 | 박승욱 기자 | 2019-04-08 17:51 원미산 진달래축제·도당산 벚꽃축제·춘덕산 복숭아꽃축제 개최 원미산 진달래축제·도당산 벚꽃축제·춘덕산 복숭아꽃축제 개최 봄을 알리는 부천의 3대 봄꽃축제가 오는 4월 6일부터 열린다. 4월 6일 원미산 진달래축제, 도당산 벚꽃축제를 시작으로 4월 21일에는 춘덕산 복숭아꽃축제가 연이어 개최된다. 특히 올해는 세 개의 꽃 축제장을 잇는 ‘꽃길 트레킹’이 마련돼 시민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진달래동산에 울려 퍼지는 봄맞이 대합창…원미산 진달래축제수도권을 대표하는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15만 그루의 진달래가 장관을 연출하는 원미산자락에서 4월 6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봄옷 입는 마을, 노래가 피어나는 기획·특집 | 부천=이동훈 기자 | 2019-03-27 18:13 눈호강, 입호강 실패 없는 봄꽃 여행 눈호강, 입호강 실패 없는 봄꽃 여행 봄이다! 부드러운 바람을 따라 꽃향기가 전해지니 봄이고, 그대 얼굴이 화사하고 밝으니 봄이다. 알록달록 화려한 꽃들을 만날 수 있는 곳. 즐거운 축제가 열리는 곳을 찾아 봄 풍경과 맛있는 음식을 즐겨보라. 모두 당신을 위한 선물이다. 봄날 꽃 같은 그대에게 경기도가 가까이 간다. 안산의 새로운 벚꽃명소 호수공원. 봄날 안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안산천을 따라 화사한 벚꽃세상이 펼쳐진다. 특히 ‘희망의 동산’에서 건너편 호원초등학교로 이어지는 ‘호반1육교’ 위가 베스트 기획·특집 | 정영희 기자 | 2018-03-28 14:4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