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앙신문 TV] 15년간 모은 구리 83톤 훔치고 장물 알선한 일당 11명 검거 [중앙신문 TV] 15년간 모은 구리 83톤 훔치고 장물 알선한 일당 11명 검거 15년간 모은 구리 83톤 훔치고 장물을 알선한 일당 11명이 검거됐다. 이와 함께 장물업자와 고물상업자 등 6명을 장물취득과 장물알선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28일 파주경찰서는 구리스크랩 83톤(8억원대)을 훔친 A씨(30대)와 공범 5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지난 8월30일 오전 3시께 파주의 한 전기배전판 공장 출입문을 절단기로 부수고 침입해 중장비로 83톤에 달하는 구리를 훔친 혐의다. 또 이들은 약 보름 뒤인 9월14일 오후 9시께 같은 곳에서 구리 83톤을 훔치려고 시도한 혐 중앙TV | 박남주 기자 | 2022-10-28 16:58 파주署, 구리 83톤 훔쳐 내다판 일당 11명 검거 파주署, 구리 83톤 훔쳐 내다판 일당 11명 검거 15년간 모은 구리 83톤 훔치고 장물을 알선한 일당 11명이 검거됐다.파주경찰서는 구리스크랩 83톤(8억원대)을 훔친 A씨(30대)와 공범 5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이와 함께 장물업자와 고물상업자 등 6명을 장물취득과 장물알선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이들은 지난 8월30일 오전 3시께 파주의 한 전기배전판 공장 출입문을 절단기로 부수고 침입해 중장비로 83톤에 달하는 구리를 훔친 혐의다. 또 이들은 약 보름 뒤인 9월14일 오후 9시께 같은 곳에서 구리 83톤을 훔치려고 시도한 혐의 사회 | 박남주 기자 | 2022-10-28 13:49 해경, 해상면세유 180억원 어치, 보일러 연료로 불법 유통 덜미 해경, 총책·판매책 등 25명 입건미세먼지 주범…육지사용 금지, 수도권 섬유공장·화훼단지에 불법으로 넘겨해상용 면세유를 빼돌려 불법으로 유통해 온 일당이 해경에 적발됐다. 해상용 면세유는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범인 황 함유량이 기준치보다 10배가량 높아 육상에서는 사용이 금지돼 있는 유종이다.해양경찰청 형사과는 5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사업법 위반, 장물취득 등 혐의로 총책 A(43)씨와 육상 판매책 B(57)씨 등 2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2016년 8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부산·여수·인천항 인근 사회 | 박승욱 기자 | 2019-03-05 18:4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