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영상] 농번기철 사람이 없어요...‘장호원오일장’의 하루 [영상] 농번기철 사람이 없어요...‘장호원오일장’의 하루 14일 낮 12시께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에 많은 사람들이 오일장 구경에 여념이 없다. 이날 오일장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었지만, 장사꾼 눈엔 사람들이 적어 보였나보다.과일을 파는 40대 후반 나이의 한 상인은 “시골은 요즘 일철이라 사람이 없어요”하며 손님을 맞고 있었다. 또 돼지부산물 구이집과 순대국밥 집엔 사람들이 꽉 차 막걸리와 한 잔의 술로 허기를 달래고 있었다.끝자리 4일과 9일에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에는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가 가득하다. 점포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여주오일장, 이천오일장, 이천 영상 | 송석원 기자 | 2023-03-14 19:57 명절 지났지만 ‘사람 많은 장호원오일장’ 명절 지났지만 ‘사람 많은 장호원오일장’ 29일 오후 3시50분께 이천시 장호원읍 일대서 열리는 장호원오일장에 설 명절이 지났지만, 많은 사람들이 찾아 장보기를 하고 있다. 장호원오일장은 볼거리, 먹을거리, 살거리가 가득하고 여주오일장, 이천오일장, 이천 부발오일장과 함께 4대 오일장으로 불린다. 끝자리 4일과 9일에 각각 열린다. 포토 | 송석원 기자 | 2023-01-29 17:24 [포토] 팥죽 먹는 ‘동짓날’...액운 물리치자, 길게 늘어선 줄 [포토] 팥죽 먹는 ‘동짓날’...액운 물리치자, 길게 늘어선 줄 절기상 동지이자 이천오일장날인 22일 오후 3시20분께 이천시 관고전통시장에서 동지팥죽을 구입하기 위한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동지는 일 년 중 밤이 제일 길지만, 낮의 길이가 늘어나는 첫째 날이기도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날 붉은 팥죽을 먹으며 만사형통을 기원하는 풍습이 있다.이천시 관고전통시장 일대에서 열리는 이천오일장은 끝자리 2일과 7일에 열린다. 포토 | 송석원 기자 | 2022-12-22 21: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