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조병국-김은혜, ‘원팀 1호 공약’ 발표···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 문제 투성이 조병국-김은혜, ‘원팀 1호 공약’ 발표···문재인 정부 ‘부동산정책’ 문제 투성이 국민의힘 조병국 파주시장 후보가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문제삼고, 김은혜 경기도지사 후보와 ‘원팀 1호 공약’을 발표해 경기도민들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조 후보와 김 후보는 12일 ‘1호 원팀 공약’으로 1가구 1주택을 보유한 경기도민의 재산세 부담을 줄여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피해를 입은 도민들의 과중한 재산세 부담을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두 후보는 과세표준 3억원 이하(시가 8억 6000만 공시가 5억원)인 도내 1가구 1주택자 재산세를 100% 면제를 통해 도민들의 휘어진 허리를 조금이나마 펴 드리겠다고 정치 | 박남주 기자 | 2022-05-12 13:26 [민선 7기 100일] 박남춘 “서해평화와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 [민선 7기 100일] 박남춘 “서해평화와 원도심 활성화에 집중” 인천시의 민선 7기 100일은 서해평화 정착과 원도심활성화 등 양대 핵심정책에 역량을 집중한 시간이라고 볼 수 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6·13 지방선거 후보 시절 일찌감치 ‘서해평화협력 중심도시 인천 구현’을 1호 공약으로 내세우는 등 한반도의 화약고로 여겨지던 서해5도 일대를 번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한 방안을 찾는 데 공을 들여왔다. 박 시장 취임 후 인천시의 남북교류 정책에는 실제로 많은 변화가 이뤄지고 있다. 우선 조직 확충이다.정책기획관실 남북교류팀 1개에 불과했던 대북교류 담당 부서가 8일 조직개편 후에는 평화정책팀·교류 인천 | 김한규 기자 | 2018-10-07 15:14 인천시장 선거, 기선제압 누가 먼저? 인천시장 선거, 기선제압 누가 먼저? 6·13 지방선거가 약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예비후보와 자유한국당 유정복 인천시장이 본선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여기에 바른미래당 문병호 전 의원과 정의당 김응호 시당위원장도 일전을 치를 태세를 갖추며 인천시장 선거는 4파전 구도로 형성되는 분위기다.박 예비후보는 3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데 이어 9일에는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당선 고지를 향한 행보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그는 예비후보 등록일에 ‘서해평화협력시대 동북아 경제 중심도시 인천’ 실현을 1호 공약으로 제시하며 본격적으로 표심 공략에 나섰 정치 | 김광섭 기자 | 2018-05-10 18:1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