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지구 전국연대 대책협의회(공전협)는 30일 오전 11시 성남 판교 대장동 산27-8 풍경채아파트 707동 건너편 대로변에서 ‘대장동게이트’ 규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성남시 대장동 도시개발사업으로 극소수 민간업자들이 수천억 원의 폭리를 취한 것"이라며 비난했다.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언주 전 국회의원(공전협 상임고문)과 하남 교산지구를 비롯, 남양주 왕숙1·2, 인천 계양, 과천, 부천 대장, 고양 창릉, 화성 봉담3, 남양주 진건 등 3기 신도시와 화성 어천, 안산 장상, 성남 서현, 성남 신촌, 성남 낙생, 용인 플랫폼시티
중앙TV | 장은기 기자 | 2021-09-30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