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영택 칼럼]아내가 떨쳐 버리지 못하는 미련 (2) [김영택 칼럼]아내가 떨쳐 버리지 못하는 미련 (2) 7월도 분주한 남과북 지난달 고위급회담과 각종 실무회담으로 마주앉았던 남북이 7월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협력을 이어간다...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