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민카드’ 적용시설 8곳→ 52곳으로 ‘대폭 확대’ ‘도민카드’ 적용시설 8곳→ 52곳으로 ‘대폭 확대’ ‘도민카드’의 사용처가 대폭 확대된다. 경기도는 16일 경기지역 공공시설 입장 할인 자격을 간편하게 확인해주는 ‘도민카드’ 적용시설이 다음 달 중 기존 8곳에서 52곳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날 도에 따르면, 경기도는 도민카드 이용 확대를 위한 운영기관 간담회를 17일 경기R&DB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경기평택항만공사, 광명도시공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등 20여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도민카드는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보서비스 ‘경기똑D’ 앱에서 사용가능하다.도민카드는 ‘경기똑D’ 앱 설치 후 본인인증을 보도자료 | 김유정 기자 | 2022-06-16 17:36 경기도 통합 마이데이터 서비스 ‘경기똑D’ 27일 정식 출시 경기도 통합 마이데이터 서비스 ‘경기똑D’ 27일 정식 출시 경기도가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행정서비스인 ‘경기똑D’를 출시하고 오는 27일 정식 오픈한다. 개인맞춤형 정보 알림에 도민카드와 전자지갑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서비스 혁신을 시도한다는 계획이다.26일 도에 따르면, ‘경기똑D’에서는 ▲도민을 위한 복지정보와 공개채용정보 등 ‘맞춤수혜정보 서비스’ ▲공공마이데이터 기반의 본인 확인서비스인 ‘도민카드’ ▲다양한 전자증명서를 휴대폰에서 보관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전자지갑’ 서비스를 제공한다.개인에게 꼭 맞는 혜택정보만을 제공하는 맞춤정보 서비스는 정부와 도, 시·군, 공공기관에서 보도자료 | 김유정 기자 | 2022-04-26 10:2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