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삼색버드나무 지나는 연인들’ ‘삼색버드나무 지나는 연인들’ 30일 오후 6시 50분께 여주시 강천면의 한 산속 카페 정원에 심긴 삼색버드나무 옆을 한쌍의 연인들이 지나고 있다.이 버드나무는 잎 색깔이 세 가지 색을 띤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핑크빛 등 다섯 가지 색이 나는 나무는 오색버드나무라고 불린다. 계절 또는 햇빛 노출에 따라 잎 끝 색깔이 짙어진다. 포토 | 김광섭 기자 | 2023-05-30 20:5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