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재명 옆집 GH합숙소 ‘비선 대선 캠프’ 의혹 사건, 검찰→경찰 이첩 이재명 옆집 GH합숙소 ‘비선 대선 캠프’ 의혹 사건, 검찰→경찰 이첩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이자 대선 후보의 ‘경기주택도시공사(GH) 합숙소 비선캠프 의혹’ 사건을 경찰이 수사하기로 했다.14일 수원지검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검찰은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이헌욱 전 GH 사장에 대해 고발한 비선캠프 의혹 사건을 경찰로 이첩했다.경기도 산하기관인 GH은 이 전 지사 재직 기간이었던 2020년 8월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이 전 지사의 옆집을 직원 숙소로 임대계약했다.2년 전세 계약 당시 9억5000만원 상당의 예산을 투입했다.이 직원 숙소 옆집에 이 전 지사는 1997년부터 살아왔기 때문에 ‘이 전 사회 | 권영복·김유정 기자 | 2022-03-14 10:3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