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국감 '양평 공흥지구', '양평고속도로', '김혜경 법카 의혹' 다뤄 경기도 국감 '양평 공흥지구', '양평고속도로', '김혜경 법카 의혹' 다뤄 국회 국토교통위원회가 23일 경기도를 상대로 진행한 국정감사에서 '서울-양평고속도로 백지화 논란', '양평 공흥지구 의혹', '민선7기 경기도 법인카드 유용 의혹' 등이 주요 관심사가 됐다. 한준호(고양시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공흥지구개발 관련 김건희 여사 오빠 김진우씨가 최근에 기소됐다. 그런데 김씨가 사업지구 인근 18.5㎞ 떨어진 곳(광주시 퇴촌면 도수리 일대)에 토사를 반출(매립)하겠다 해서 찾아보니 토사반출계획서 당시 최은순 대표가 양평군에 제안했던 주소(양평군 양평읍 백안리 일대)와 달랐다"고 설명했다.김진우씨는 양평 정치 | 김주홍 기자 | 2023-10-23 18:3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