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누구를 위한 도로 개설인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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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누구를 위한 도로 개설인가?” 논란
  • 안직수 기자  jsahn21@hanmail.net
  • 승인 2022.11.2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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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아 2022-11-21 10:05:37
개설되어봤자 거의 달라질 것도 없는 도로를 예산 낭비하고 아이들 안전까지 없애가면서 만든다고요?절대 안 됩니다.아이들 안전을 담보로 걸고 만드는 도로라니요,말도 안 됩니다.결사 반대입니다.

구성 2022-11-21 10:09:33
절대 반대 구성초 중 고애들 아침마다 차에 치여죽을일있나

권은정 2022-11-21 08:50:37
불과 일주일 전에도 교통사고가 났던 어린이 보호구역입니다! 교통영향평가률도 낮은 도로를 어린이에게 양보 좀 하세요!

이병후 2022-11-21 09:51:07
초등학교 사면이 차도가 되면 아이들의 안전은 어떻게 담보 되나요. 도로가 개설되면 양쪽 차선은 주차자으로 변해서 더욱더 위험 할 수 있습니다.

문미리 2022-11-21 09:00:43
도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학교옆 텃밭까지 없애가며서 차도를 만들다니요..사방으로 차도에 막힌 초등학교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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