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나눔의 집’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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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나눔의 집’서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 행사 열려
  • 광주=최상록 기자  rok3kr@joongang.tv
  • 승인 2018.08.12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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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제공

| 중앙신문=광주=최상록 기자 | 지난 11일 오전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2018년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기림행사에서 박옥선 할머니, 이용수 할머니, 이옥선 할머니를 비롯한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최상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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