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재명 기자 | 지난 25일 (구)김포교육지원청을 새롭게 단장한 김포몽실학교 개교식이 개최됐다. 김포몽실학교는 경기교육의 핵심 가치인 학생중심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는 처음으로 만든 마을공동체학교이며, 학생 스스로 삶에 기반 한 교육과정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학생자치배움터이다. 사진은 개교식에 참석한 이재정 교육감이 내빈들과 함께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재명 기자 cjc7692@joongang.tv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