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근린공원 주차장 공사장서 4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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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근린공원 주차장 공사장서 40대 작업자 추락해 숨져
  • 용인=천진철 기자  cjc7692@joongang.tv
  • 승인 2018.07.21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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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용인=천진철 기자 | 21일 오전 10시께 용인시 수지구 한 근린공원 지하주차장 공사 현장에서 입구 채광창 설치작업 중이던 A(49)씨가 4m 아래 바닥으로 추락,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함께 안전조치 위반 사항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용인=천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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