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신북면-육군 제1633부대‧‧‧몸으로 체험하는 6·25 한국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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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신북면-육군 제1633부대‧‧‧몸으로 체험하는 6·25 한국전쟁
  • 포천=김승곤 기자  kimsg8042@joongang.tv
  • 승인 2018.06.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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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포천=김승곤 기자 | 영상시청·장갑차 전차 체험 등, 청소년 안보의식 고취 시간 가져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신북면주민자치위원회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두코대대(육군 제1633부대)를 중심으로 관내 3개 초등학교(신북, 왕방, 외북)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지역 청소년을 위한 끝나지 않은 6.25 한국전쟁 체험 행사’(이하 6.25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포천시 신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신북면주민자치위원회와 수도기계화보병사단 두코대대를 중심으로 관내 3개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2회 지역 청소년을 위한 끝나지 않은 6.25 한국전쟁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포천시 제공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보의식 고취와 군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지역 부대 장병들과의 소통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관내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체험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3개의 그룹으로 나눠 6.25전쟁 관련 영상 시청, 마일즈 장비와 생활관 및 군 편의시설 견학, 군장비 및 피복체험, 장갑차 및 전차 체험 등을 순환식 견학으로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식 후 장갑차 탑승 기회를 마련해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큰 장갑차가 물 위를 떠다닌다고 해서 놀랐고 장갑차를 직접 타보니 신기하고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김유창 신북면주민자치위원장은 “학생들이 직접 부대 내에서 군장비를 체험하고 6.25 한국전쟁을 되돌아 볼 수 있는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관내 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김승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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