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점포 키오스크 부숴 현금 훔친 중학생들, 촉법소년이라 부모에 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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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점포 키오스크 부숴 현금 훔친 중학생들, 촉법소년이라 부모에 인계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4.04.24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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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서구 가정동의 한 지하차도 인근에서 A씨가 몰던 BMW 오픈카 차량이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일어나 화물차 운전자가 다쳤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인천 서부경찰서는 무인점포에서 키오스크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중학생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사진은 인천서부경찰서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 서부경찰서는 무인점포에서 키오스크를 부수고 현금을 훔친 중학생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이날 새벽 4시께 인천시내 한 무인점포에서 키오스크를 부순 뒤 그 안에 있던 현금 10만원 가량을 훔친 혐의다.

무인점포 점주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들이 달아난 지 1시간여 만에 검거했다.

다만 이들은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 해당되기 때문에 일단 부모에게 신병을 인계했으며 추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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