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 대출이자 100만원씩 지원...1275가구에 12억5000만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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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 대출이자 100만원씩 지원...1275가구에 12억5000만원 지급
  • 이종훈 기자  jhle258013@daum.net
  • 승인 2024.03.2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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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대비 13% 늘어...증가 전망
고양시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으로 2429억원을 편성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고양특례시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로 고통을 겪고 있는 무주택 출산가구 1275가구에 대출이자 1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 사진은 고양시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이종훈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로 고통을 겪고 있는 무주택 출산가구 1275가구에 대출이자 12억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가구는 접수가구 1322가구 중 2023년에 출생 또는 입양한 자녀가 있는 550가구와 2023년에 대출이자를 지원받고 올해도 모든 요건을 충족한 기존 출산가구 725가구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총 1275가구는 전월세자금 대출잔액의 1.8%에 해당하는 대출이자를 100만원 한도로 지원받았다.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은 무주택 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정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2021년 ‘고양시 출산가구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가 제정된 이후 올해 3회차를 맞이했다.

시행 첫해인 2022년 694가구, 2023년 1126가구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1275가구를 선정해 대출이자를 지원받는 출산가구가 전년대비 13% 늘었으며, 지원가구는 앞으로도 증가할 전망이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무주택 조건 등 모든 요건 충족 시 매년 재신청을 거쳐 출산가구 당 4년간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다음 연도에 재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며 그 이후에 지원요건을 다시 충족하더라도 지원은 불가하니 재신청 시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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