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25일 오전 5시45분께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난 불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돈사시설 일부가 불에 탔다. 이 농장의 돼지 사육 규모는 약 1만여 마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불을 끄고 잔불 정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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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송석원 기자 | 25일 오전 5시45분께 이천시 백사면 모전리의 한 돼지농장에서 난 불로 시커먼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돈사시설 일부가 불에 탔다. 이 농장의 돼지 사육 규모는 약 1만여 마리인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재 불을 끄고 잔불 정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