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10일 오후 2시께 화성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 영춘화가 활짝 피었다.
영춘화는 개나리꽃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개화시기는 매년 3월 20일께 이후로 알려져 있으나, 봄볕을 흠뻑 받은 탓 때문인지 3월초에 개화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10일 오후 2시께 화성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 영춘화가 활짝 피었다.
영춘화는 개나리꽃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개화시기는 매년 3월 20일께 이후로 알려져 있으나, 봄볕을 흠뻑 받은 탓 때문인지 3월초에 개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