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 영춘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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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 영춘화 활짝
  • 권영복 기자  bog0170@naver.com
  • 승인 2024.03.10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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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2시께 화성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 영춘화가 활짝 피었다. (사진=권영복 기자)
10일 오후 2시께 화성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 영춘화가 활짝 피었다. (사진=권영복 기자)

| 중앙신문=권영복 기자 | 10일 오후 2시께 화성에 위치한 라비돌리조트에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린 영춘화가 활짝 피었다.

영춘화는 개나리꽃과 비슷한 모양을 하고 있다. 개화시기는 매년 3월 20일께 이후로 알려져 있으나, 봄볕을 흠뻑 받은 탓 때문인지 3월초에 개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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