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졸졸' 봄소식 알리는 물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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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졸졸' 봄소식 알리는 물소리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2.0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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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을 사흘 앞둔 2월의 첫날인 1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 장수폭포에 겨우내 얼어 있던 얼음이 서서히 녹고 있다. (영상=김광섭 기자)
입춘을 사흘 앞둔 2월의 첫날인 1일 오전 10시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 장수폭포에 겨우내 얼어 있던 얼음이 서서히 녹고 있다. (영상=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입춘을 사흘 앞둔 2월의 첫날인 1일 오전 1030분께 여주시 강천면 도전리 장수폭포에 겨우내 얼어 있던 얼음이 서서히 녹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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