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김유정 기자 | 김동연 경기지사가 23일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주관으로 도청에서 열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선언식’에 참석해 동참을 선언하고 있다. 이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선언식’에는 28개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장, 기업, 소비자, 소상공인, 배달 및 다회용기 서비스 업체, 미래세대를 대표하는 학생들과 31개 시·군 공무원 등 420여 명이 참석했다.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