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하늘 맑겠네" 여주 유리공장 뒤로 보이는 붉은 노을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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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하늘 맑겠네" 여주 유리공장 뒤로 보이는 붉은 노을빛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4.01.1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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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5시43분께 여주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서쪽 하늘에 붉게 물든 노을이 KCC 여주공장 굴뚝 뒤로 보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15일 오후 5시43분께 여주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서쪽 하늘에 붉게 물든 노을이 KCC 여주공장 굴뚝 뒤로 보이고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15일 오후 543분께 여주 현암동에서 바라본 남서쪽 하늘에 붉게 물든 노을이 KCC 여주공장 굴뚝 뒤로 보이고 있다.

저녁하늘이 붉으면 다음날 날씨가 좋겠다는 말이 전해져 내려온다.

수도권기상청는 16일 인천·경기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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