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따뜻한 ‘장작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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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따뜻한 ‘장작더미’
  • 김광섭 기자  kks@joongang.tv
  • 승인 2023.12.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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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1시40분께 여주시 점동면 처리의 한 농가에 겨울에 사용할 장작더미가 가득 쌓여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5일 오전 11시40분께 여주시 점동면 처리의 한 농가에 겨울에 사용할 장작더미가 가득 쌓여 있다. (사진=김광섭 기자)

| 중앙신문=김광섭 기자 | 절기상 대설(大雪)을 이틀 앞둔 5일 오전 11시40분께 여주시 점동면 처리의 한 농가에 겨울에 사용할 장작더미가 가득 쌓여 있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인천지역은 대체로 흐리고 한낮 기온이 12도까지 올라 포근하겠다며 이런 포근한 날씨는 당분간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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