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생활폐기물처리 대행업체 3곳, 횡령 및 사기로 경찰에 고발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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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생활폐기물처리 대행업체 3곳, 횡령 및 사기로 경찰에 고발돼
  • 김성운 기자  sw3663@hanmail.net
  • 승인 2023.09.0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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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세화 포천시의원과 포천지역 노동조합이 6일 오후 4시 포천경찰서 앞에서 업무상 횡령 등 편취 사기미수 등으로 포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3곳의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손세화 포천시의원과 포천지역 노동조합이 6일 오후 4시 포천경찰서 앞에서 업무상 횡령 등 편취 사기미수 등으로 포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3곳의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운 기자)

손세화 포천시의원과 포천지역 노동조합이 6일 오후 4시 포천경찰서 앞에서 업무상 횡령 등 편취 사기미수 등으로 포천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대행업체 3곳의 고발에 앞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손세화 포천시의원과 포천지역 노동조합은 전날(5) 관내 3개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업체 대표를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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