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40대 남성이 천마산에 입산한지 나흘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2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40대인 A씨가 지난 18일 남양주시에 있는 천마산에 오른다고 밝힌 뒤 실종됐다. A씨는 전날 지인에게 천마산에 가겠다고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5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A씨의 행적을 찾고 있다.
저작권자 © 중앙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앙신문=이승렬 기자 | 40대 남성이 천마산에 입산한지 나흘째 연락이 두절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수색 중이다.
21일 경찰과 소방에 따르면 40대인 A씨가 지난 18일 남양주시에 있는 천마산에 오른다고 밝힌 뒤 실종됐다. A씨는 전날 지인에게 천마산에 가겠다고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50여명의 인원을 투입해 A씨의 행적을 찾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