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 맞춤형 창의융합 미래영재 키운다
상태바
경기도교육청, 맞춤형 창의융합 미래영재 키운다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3.05.15 18:0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래형 과학실 구축 예산 200억 투입
예술·정보 등 다양한 영역 교육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1일부터 4일까지 안전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위해 도내 모든 중·고등학교 학사운영을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한다. 사진은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중앙신문DB)

| 중앙신문=김유정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도할 미래인재를 키우기 위해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의 학생 맞춤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1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이 과학적 호기심을 바탕으로 실생활과 연계된 탐구 활동을 하며 문제 해결, 참여, 실천까지 확장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기 활용 탐구 활동이 가능한 경기 미래형 과학실 상상한 것을 함께 만드는 STEAM 메이커교육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탄소중립 환경교육 다양한 영역으로 창의력과 잠재력을 키우는 영재교육을 확대한다.

특히 첨단 기자재를 구비한 경기 미래형 과학실 모델학교(15)과 지역 맞춤 경기 미래형 과학실(201) 구축에 예산 200억을 지원하고, 경기 미래형 과학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공지능 수업콘텐츠를 개발해 학생주도 탐구 중심 과학교육으로 전환을 가속화한다.

학생이 상상한 것을 스스로 펼치고 융합해 만들 수 있는 STEAM 메이커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학생중심 메이커 교육과정 운영 경기메이커학교(19)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STEAM 메이커 생태계를 조성을 확대한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하는 지역 자율-탐구 체험-공동실천의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실천한다지역환경교육협의체 구축과 지역 환경을 담은 지역교재 개발 데이터 기반 탄소배출량 측정 탐구 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가 함께 환경주간을 운영한다.

학생 저마다의 재능과 잠재력 발현을 위해서는 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 운영 예술, 인문사회, 정보 등 다양한 영역의 영재교육 운영을 지원한다.

이현숙 융합교육정책과 과장은 인공지능 시대에 과학적 호기심과 협력을 바탕으로 공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잠재력을 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학교 운영 사례 공유, 지자체·전문기관 연계 등 미래형 과학교육의 전환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준비된 도시'라던 김포시, 국제스케이트장 유치 '행감서 뭇매'
  • 여주 황학산수목원 방문객으로 '북적'
  • ‘시간은 가는데“…김포고촌지구복합사업 '사업 답보'
  • 고양시, 경제자유구역 지정 기대감 확산...올해 15개 기업, 2682억 투자의향 밝혀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오늘 날씨] 경기·인천(15일, 토)...늦은 오후까지 비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