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도시부평서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사운즈’ 열린다...총 6회 대규모 야외무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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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도시부평서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사운즈’ 열린다...총 6회 대규모 야외무대 계획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3.05.1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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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10월까지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0월까지 음악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한 축제인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사운즈’를 총 6회에 걸쳐 연다. 사진은 축제 홍보물. (사진제공=부평구 문화도시센터)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0월까지 음악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한 축제인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사운즈’를 총 6회에 걸쳐 연다. 사진은 축제 홍보물. (사진제공=부평구 문화도시센터)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부평구 문화도시센터가 오는 10월까지 음악도시 브랜드 창출을 위한 축제인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사운즈를 총 6회에 걸쳐 진행한다.

11일 부평구 문화도시센터에 따르면,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은 지난 2016 부평 음악·융합도시부터 예비 문화도시를 거쳐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기까지 매년 진행한 야외 음악 축제로 올해도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펼쳐지는 대규모 야외무대를 계획하고 있다.

뮤직 플로우 사운즈뮤직 플로우 페스티벌·뒤로 부평 내 다양한 야외 공간에서 펼치는 콘서트로 제목처럼 도시 곳곳에 음악이 흐르는 부평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오는 27일 오후 6시 부평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하는 첫 무대는 리드미컬한 인디 밴드들의 음악이 거리에 울려 퍼질 예정이다. 무대는 시원한 록 사운드 보컬과 가슴을 울리는 가사로 팬덤을 보유한 정통 얼터너티브 밴드 아디오스 오디오Mnet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을 통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맥거핀신인 뮤지션의 등용문 중 하나인 헬로루키의 2022년 우승을 거머쥔 지소쿠리클럽지난해 문화도시부평의 지역 뮤지션 앨범제작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뮤지션 문혜원이 함께한다.

두 번째 무대는 618일에 인천 고유의 막걸리 브랜드인 소성주와 포크 뮤지션들이 함께한다. 실제 소성주 공장에서 즐기는 이색 콘서트로 성인 관객만 11잔의 막걸리를 제공해 공연의 여흥을 돋움과 동시에 지역 막걸리의 브랜드 인지도 상승까지도 노릴 예정이다. 이어지는 722일 공연은 부평을 대표하는 장소 중 하나인 부평역 앞 광장에서 진행된다.

부평역을 오가는 누구라도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를 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경쾌한 무대는 826일 부평아트센터 잔디광장에서 진행하는 뮤직 플로우 페스티벌의 사전 붐업 조성을 톡톡히 할 예정이다. 네 번째 무대는 916일에 지난해 문화도시부평 음악 기록 사업을 통해 제작한 부평사운드-Jazz City Bupyeong’에 수록된 재즈곡들이 초가을 밤 부평 문화의 거리를 물들인다.

2023년의 마지막 공연은 1014일에 굴포천 야외무대에서 진행하며 당일 진행되는 친환경 축제 굴포천천히와 맞물려 가족 단위의 다양한 체험도 가능하다.

황유경 부평구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은 음악을 좋아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라도 발걸음을 멈추고 공연을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뮤직 플로우 사운즈를 통해 공간의 제약 없이 음악이 흐르는 도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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