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직행좌석형 버스 8301번’ 판교·야탑역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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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직행좌석형 버스 8301번’ 판교·야탑역 운행 개시
  • 김종대 기자  news3871@naver.com
  • 승인 2023.04.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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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가 지난 1일부터 송탄 터미널을 기점으로 오산시를 거쳐 성남시 판교역 및 야탑역을 운행하는 직행 좌석형 8301번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8301번 버스 노선도. (사진제공=오산시청)
오산시가 지난 1일부터 송탄 터미널을 기점으로 오산시를 거쳐 성남시 판교역 및 야탑역을 운행하는 직행 좌석형 8301번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8301번 버스 노선도. (사진제공=오산시청)

| 중앙신문=김종대 기자 | 오산시가 지난 1일부터 송탄 터미널을 기점으로 오산시를 거쳐 성남시 판교역 및 야탑역을 운행하는 직행 좌석형 8301번 버스가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4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직행 좌석형 버스 개통으로 오산에서 수원을 거쳐 분당선 환승으로 판교 테크노밸리로 이동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1시간 20분에서 50분으로 약 30분 정도 단축될 것으로 예상되며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이 다소나마 해소될 전망이다.

주요 운행 경로를 보면 송탄 터미널을 기점으로 오산역 환승센터(2)와 오산 운암 주공 5단지를 거쳐 판교역 및 야탑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과거 시외버스 운행 노선이였으나 코로나19로 인한 승객감소로 운행이 중단됐지만, 이번에 오산시와 운송사업자 간 협의를 거쳐 직행 좌석형으로 전환하여 운행을 재개한다.

운행 횟수는 112회로 평균 배차간격은 100분이며, 이용요금은 2800(기본요금, 카드기준)이 적용된다. 직행 좌석형 버스로 전환되어 오산시 버스는 물론 성남시 버스 및 지하철 등과도 환승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8301번 직행 좌석형 버스 개통으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다소 해소될 것으로 보이며 이후에도 시민들의 다양한 교통 수요를 면밀히 파악하고 분석하여 사통팔달 교통 중심도시 오산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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