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낮 12시36분께 남양주시 금곡동의 휴지 보관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인해 창고 건물 4개동 중 2개동이 전소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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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낮 12시36분께 남양주시 금곡동의 휴지 보관창고 건물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35분 만에 불길을 잡았고,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불로 인해 창고 건물 4개동 중 2개동이 전소되는 등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