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공사, 1·2여객터미널 간 총길이 3.87km 왕복 4차 직통도로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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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1·2여객터미널 간 총길이 3.87km 왕복 4차 직통도로 개통
  • 이복수 기자  bslee9266@hanmail.net
  • 승인 2023.01.0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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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량 분산, 노선버스 유류비 절감 등 ‘연간 100억원 규모 절감 효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을 전면 개통했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간 직통도로를 전면 개통해 교통량 분산 효과는 물론 노선버스 유류비 절감 등 연간 100억원 규모의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제공=인천국제공항공사)

| 중앙신문=이복수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제12여객터미널 간 직통도로를 전면 개통했다.

3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개통에 들어간 해당도로는 총길이 3.87km의 왕복 4차로 도로로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제2여객터미널의 이동거리가 약 3km 단축된다. 특히, 입체교차로 신설을 통해 단 한 번의 신호 없이 무정차로 여객터미널 간 이동이 가능해져 이동 소요시간도 최대 5분이 단축됐다.

공사는 이번 노선의 전면개통을 통해 여객터미널 간 이동이 많은 인천공항 노선버스 사업자들에게 유류비 절감 등 연간 100억원 규모의 경제적 편익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2023년 말 오픈 예정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및 용유무의 지역 관광객으로 인한 기존 도로의 교통량 증가가 예상돼, 목적지에 따른 교통량 분리안내를 통해 주변 교통 혼잡도k 해소돌 것으로 전망된다.

김경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공사는 여객터미널 간 단축노선 적기 개통 등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여객수요 회복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앞으로도 연결도로 신규개설, 도로확장 사업 등 다양한 연계 대책을 통해 하나로 연결된 여객터미널을 구현하고, 코로나19 이후 인천공항을 다시 찾는 여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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