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2일 오전 4시43분께 광주시 곤지암읍의 창고 2층에서 불이 났다.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한 뒤 약 1시간40분 만에 진화했다. 창고에 쌓인 가전제품 등이 연소되면서 진화에 애를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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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22일 오전 4시43분께 광주시 곤지암읍의 창고 2층에서 불이 났다.
경비업체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한 뒤 약 1시간40분 만에 진화했다. 창고에 쌓인 가전제품 등이 연소되면서 진화에 애를 먹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