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
상태바
전진선 양평군수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
  • 장은기 기자  jangeungi15@gmail.com
  • 승인 2022.10.18 20:3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지역 내 (주)정금에프앤씨 방문, 애로사항 청취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역 내 기업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은 18일 지역 내 (주)정금에프앤씨 방문 모습. (사진=장은기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역 내 기업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사진은 18일 지역 내 (주)정금에프앤씨 방문 모습. (사진=장은기 기자)

| 중앙신문=장은기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역 내 기업방문을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신속한 지원책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상수원 수질보전특별대책 1·2권역인 양평군은 각종 규제로 공장설립이나 개발 사업에 제한을 받고 있는 가운데, 군이 기업체들의 소통의 장을 통해 활로 개척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선8'2022년 양평군 기업방문' 둘째 날인 18일 오전 10시 전진선 군수는 레토르트(파우치, 즉석조리식품)제조업체인 ()정금에프앤씨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정금에프앤엪씨(F&C )는 레트르트(파우치, 즉석조리식품)제조 판매 하는 기업으로 연간 45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정창교 F&C 회장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양평군의 지원에 감사하다""우리 회사는 인력이 많이 부족해서 애로 사항이 많다. 제발 사람좀 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회사는 단순 노동이다. 어려움이 없다. 해장국을 만들려면 콩나물, 야채, 고기, 버섯 등 담당자별로 한 가지만 로타리 기계에 투입하는 단순 작업이다. 그런데도 사람이 없다""초봉은 230만원을 지급해도 일할 사람이 없다. 30명 정도는 돼야 하는데 현재 18명뿐이다. 그래서 알바도 쓰고, 하면서 직원들이 밤 11시까지 연장근무도 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납기를 맞출 수 가 어렵다"고 강조했다.

전 군수는 "지역 내 기업의 성장과 발전이 곧 양평군의 발전이다. 이번 기업 방문을 통해 지역 내 기업들이 사람구하기가 어려움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양평군은 기업체의 건의사항을 꼼꼼히 살피고, 신속한 행정서비스 구축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김보라 안성시장, 공도-미양 간 도로 준공 소식 알려
  • 오산서 택시와 SUV차량 충돌사고...운전자·승객 2명 숨지고 1명 부상
  • [오늘 날씨] 경기·인천(11일, 토)...일부지역 오전부터 ‘비’
  • [오늘 날씨] 경기·인천(5일, 일)...천둥·번개 동반한 강한 비 ‘최대 100㎜ 이상’
  • 김동연, 쌀의 고장 여주서 모내기...농업인들 격려
  • [화요기획]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 2027년 개통 가능할까?, 지역사회 ‘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