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브리핑] 4일, 경기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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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브리핑] 4일, 경기 브리핑
  • 김유정 기자  julia6122@naver.com
  • 승인 2022.10.0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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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경기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경기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김유정 기자 | 2022년도 하반기 면접수당 지급기업 인증 사업 추진
○…경기도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환경에서도 구직자들에게 면접수당을 지급한 도내 모범 기업을 발굴하고자 ‘2022년도 하반기 면접수당 지급기업 인증 사업을 추진한다.

4일 경기도에 따르면, 면접수당 지급기업 인증 사업은 면접수당을 지급하는 기업을 인증, 각종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구인·구직 문화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경기도가 지난 2020년부터 도입·추진해온 정책이다.

면접수당은 기업이 면접 시 거리나 직무 등을 기준으로 응시자(구직자)에게 제공하는 비용으로, 법적 의무사항은 아니다앞서 도는 사업 첫해인 2020년에는 48개 기업을 인증했고, 지난해에는 53, 올해 상반기에 38개 기업을 인증한 바 있다.

이번 하반기 인증 대상은 도내 본사 또는 주 공장이 소재한 중소·중견기업 중 지난해 11일부터 공고일(104) 이전 1회 이상 면접수당을 지급했고 앞으로도 지급할 예정인 업체다인증 희망 기업은 4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경기도의 일자리지원통합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 접수하면 된다.

도는 신청 기업들의 서류 및 증빙자료, 공정·노동·환경·납세 등 4개 분야 법률 위반 사실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조건을 충족한 업체들을 선정해 면접수당 지급기업으로 인증할 방침이다최종 인증 기업에는 인증서 발급, 인증 현판 제작 외에도 일자리우수기업 인증사업, 유망중소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등 경기도가 추진하는 11종의 기업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을 부여한다.

한 곳에서 한 번에 해결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확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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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기업애로를 원스톱으로 해결하기 위한 시스템을 한층 더 강화했다.

기업애로 원스톱 종합지원센터는 기업애로 상담부터 해결까지 원스톱으로 통합 관리하고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 설치된 기존 기업SOS지원센터의 인력과 기능을 대폭 확대·개편한 것이다.

자금, 기술, 수출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애로를 원스톱 종합지원센터 한 곳에서 총괄 상담하고 지원함으로써 기업인들이 여러 기관으로 발품 팔 필요 없이 더욱 편리하게 실질적인 도움을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 도의 의도다.

이를 위해 이곳에서는 상담부터 해결까지 기업애로를 책임지고 끝까지 추적 관리하는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자금·기술·사업화 등 문의가 많은 기업애로 분야에 전문가를 확대 배치해 심층 상담은 물론, 즉시 정보제공, 사업·정책 연계 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관련 전문인력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테크노파크 등 각 기관과 협업해 통합 배치했다.

기업인들이 편하게 상담할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확충·재정비하고 수출·판로·노무·법률 등 분야별 외부전문가 상담 횟수도 월 2회에서 주 2회로 늘려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한다다양한 사안이 얽혀 즉시 해결이 어려운 복합애로상담은 관계부서·기관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조정하고, 법령·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처 등에 적극 건의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경기도를 만드는 데 앞장선다.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파주 DMZ 일원서 성황리 개최​​​​​​​​​​​​​​
○…접경지 비무장지대(DMZ) 일원을 달리며 생태·문화·역사적 가치를 체감해보는 ‘2022 DMZ 평화 마라톤 대회가 지난 2일 파주 DMZ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7년부터 개최해온 ‘DMZ 평화 마라톤 대회는 경기도의 대표 평화 스포츠 체험행사인 디엠지 런(DMZ RUN)’ 프로그램 중 하나로, 역사와 생명이 숨 쉬는 DMZ 일원을 달리면서 평화를 기원해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코로나19 등으로 2019년부터 대회를 잠시 중단해야 했으나, 올해 사회적거리두기 해제로 대회를 전면 부활할 수 있게 됐다올해 대회는 짧은 모집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마라톤 동호인, 주한미군, 국군 장병 등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하프(21), 102개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금단의 땅인 민통선(민간인통제구역)을 지나 남북출입사무소(CIQ)까지 달려보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었다. 더욱이 마라톤 금메달리스트 황영조 선수가 함께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하프 코스 참가자들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와 남북출입사무소를 거쳐 다시 출발점으로 오는 코스를, 10참가자들은 임진각에서 출발해 통일대교를 건너 군내삼거리에서 반환점을 찍고 오는 코스를 달렸다.

코스별 입상자에게는 트로피를 수여하고,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 티셔츠 등을 제공했다이번 대회에는 포토타임, 특산물 판매 부스,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해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한 대회장을 찾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비대면(언택트) 레이스 행사도 지난달 26일부터 이번달 2일까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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