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브리핑] 28일, 인천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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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브리핑] 28일, 인천 브리핑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9.28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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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오늘의 인천 브리핑. (CG=중앙신문)

| 중앙신문=남용우 선임기자 | 1일부터 소규모 가맹점서 이음카드 사용 시 “10% 캐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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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1일부터 관내 연매출 3억원 이하 소규모 가맹점에서 이음카드 결제 시 캐시백 10%를 지급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지난 5일 발표한 인천사랑상품권(이음카드) 개편방안중 하나로, 지역 영세소상공인을 두텁게 보호하고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에 초점을 뒀다.

오는 1일 이후에는 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10% 캐시백을 받고, 그 외 연매출 3억원 초과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5%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월 한도는 30만원이다.

기존에는 한 달간 최대로 받을 수 있는 캐시백이 15000원이었으나, 이번 개편안에 따라 10% 캐시백 가맹점에서만 결제할 경우 한 달 최대 3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연매출 3억 원 이하의 가맹점 사업주에게 10% 캐시백 대상임을 알리는 안내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며, 시민들에게는 이음카드 앱(APP)10% 캐시백 가맹점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릴 예정이다.

인천대공원서 인천 하모니 페스티벌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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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오는 1일 인천대공원 어울큰마당(구 야외음악당)에서 인천 하모니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과 다문화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나라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중국, 베트남, 마다가스카르, 몽골, 파키스탄을 비롯한 10개국의 글로벌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의 안정적 정착과 사회통합에 기여한 18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도 진행될 예정이다.

축하공연으로 고려인 댄스팀(우즈베키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의 신나는 댄스공연과 성악가, 하울림합창단(미얀마 재정착 난민), 하늘소리 합창단(인천검단초등학교)의 합동공연 및 화합과 공존의 꽃을 피우는 매직트리퍼포먼스가 진행된다.

2부 축제에서는 다문화가족들이 참여하는 우리 가족 뽐내기 장기자랑과 국가별 문화체험부스, 각 군구 가족센터 홍보부스운영 등 다채로운 참여행사가 준비돼 있다.

특히 12개 국가의 문화체험부스는 각 나라의 전통놀이와 간식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다문화가족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해 운영한다. 체험에 참여한 후 확인 도장을 받는 스탬프 투어는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에는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러시아어의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행사 진행을 돕는다.

또한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인천시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공공 문화예술기관과 극단 십년 후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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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문화예술기관(인천문화예술회관·부평구문화재단·인천서구문화재단·남동구도시관리공단)과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단체 극단 십년후가 공동 제작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2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배급 프로그램의 지원을 토대로 인천을 대표하는 공연 콘텐츠 제작을 목표로 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구문화재단(부평아트센터), 인천서구문화재단(서구문화회관), 남동구도시관리공단(남동소래아트홀)이 함께 주관하고 인천에서 꾸준히 작품 창작활동을 해오고 있는 극단 십년후가 힘을 합쳐 각 기관이 가진 기획 노하우와 극단의 창작 역량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인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협약식은 28일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공연 제작 추진 시네 기관과 극단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원활한 업무 이행을 내용으로 담고 있다.

공동 제작 작품은 뮤직드라마 <올 더 웨이(All the way)>이다. 대중가요를 기반으로 한 주크박스 형태의 공연으로 5060세대라면 누구나 즐길만한 노래들로 구성됐다. 초연 작품임에도 부담 없이 몰입할 수 있으며 세련된 편곡으로 젊은 세대들의 취향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연안부두’, ‘이별의 인천항등 작품의 배경인 인천과 관련된 노래는 물론 푸르른 날’(송창식), ‘젊음의 노트’(유미리) 등 추억의 히트곡과 창작곡 올 더 웨이등 다양한 장르의 18곡의 넘버가 관객의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

인천의 대표 공공 문화예술기관들이 공동 제작에 참여한 만큼 앞으로 지역 문화진흥과 예술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이 가능한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관과 극단 간에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연 제작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콘텐츠를 공동으로 창작하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따뜻한 감동과 더불어 관객들에게 인천의 역사를 다시금 되새기게 할 뮤직드라마 <올 더 웨이>는 다음달 14일과 15일 남동소래아트홀 공연을 시작으로 다음달 21일과 22일 부평아트센터, 114일과 5일 서구문화회관, 이어서 1111일과 12일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총 8회 공연하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남용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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