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시장, 응웬 반 틍 시장과 환담...“인천·베트남 하이퐁시 우호 계속 돈독하길”
상태바
유정복 시장, 응웬 반 틍 시장과 환담...“인천·베트남 하이퐁시 우호 계속 돈독하길”
  • 남용우 선임기자  nyw18@naver.com
  • 승인 2022.08.25 17:4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이퐁시장, IFEZ 개발경험 관심
세종학당 추가설립 등 교류 논의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베트남 하이퐁 응웬 반 퉁 시장 면담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25일 시청 대접견실에서 베트남 하이퐁 응웬 반 퉁 시장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청)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응웬 반 틍 베트남 하이퐁 시장과 혼담을 나누고 우호를 돈독히 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면담은 인천시 경제자유구역(IFEZ)의 투자 성과와 개발경험에 대한 응웬 반 퉁 시장의 높은 관심으로 성립됐으며, 양 시장은 두 도시의 교류와 협력증진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응웬 반 퉁 하이퐁 시장은 현재 한국 신규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하이퐁 대표단과 함께 한국을 방문 중이다.

인천과 하이퐁은 1997725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인도적 의료사업지원과 문화교류·투자·교역 등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해 왔으며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경제·문화·공적개발원조(ODA)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맺고 있다.

응웬 반 퉁 하이퐁 시장은 유정복 시장의 재임을 축하드리고 깊이 환대해 줘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인천은 세계적인 수준의 스마트 시티를 구현하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투자 성과를 가진 경제자유구역(IFEZ)를 보유한 매우 성공적인 도시로 앞으로 인천의 선진화된 도시 모델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활발하게 교류하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유정복 시장은 베트남에선 한국어 교육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한국어를 제1외국어로 선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하이퐁시와 세종학당을 추가 설립해 상호간 우호를 더욱 공고히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용우 선임기자
남용우 선임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용인, “누구를 위한 도로 개설인가?” 논란
  • [기획] 경기도민의 날개, 국제공항 첫삽 ‘눈 앞’…2023년 경기국제공항 관련 예산 편성 확실시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12일, 토)…오후부터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2일, 화)...첫눈 온다는 소설, 곳에 따라 ‘비’
  • [오늘의 날씨] 경기·인천(28일, 월)…흐리고 비
  • 부천 12층 건물 옥상서 40대 여성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