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22일 오전 2시2분께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등 140여명을 투입하는 한편 장비 6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화재발생 3시간20분 만인 오전 5시21분께 꺼졌다.
공장 인근에 있던 주민 1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함께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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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신문=박남주 기자 | 22일 오전 2시2분께 김포시 대곶면에 있는 한 목재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대응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등 140여명을 투입하는 한편 장비 62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화재발생 3시간20분 만인 오전 5시21분께 꺼졌다.
공장 인근에 있던 주민 1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화재원인과 함께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